울주군 언양에 위치한 언양교회는 6·25 전쟁 직후인 195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 교회의 초대 교역자인 고 박두욱 목사는 울산 지역 교계의 큰 스승으로 자리 잡았으며, 교회의 기반을 다진 인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언양교회는 전쟁의 상처 위에 십자가를 세운 복음의 진원지로, 그 역사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양교회의 역사
초기 설립과 박두욱 목사
언양교회는 박두욱 전도사가 초대 교역자로 부임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박 목사는 33년간 울산교회를 이끌며 지역 교계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교회 설립 당시의 어려운 상황을 회고하며, 성도들이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려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권동화 목사의 부임과 안정적 목회
1988년, 권동화 목사가 제10대 교역자로 부임한 이후, 언양교회는 안정적인 목회를 이어갔습니다. 권 목사는 새해를 맞아 성경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생활 기준을 강조하며 교회의 운영 방침을 명확히 했습니다. 그의 목회 아래 언양교회는 지역 복음의 중심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발전과 공간 변화
예배당의 신축과 이전
언양교회는 2006년 현재의 예배당으로 이전하면서 더 나은 환경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교회는 교인들이 직접 힘을 모아 지은 예배당으로 시작했으며, 박두욱 전도사가 선산에서 벌목한 목재로 건축되었습니다. 교인들은 주일학생들까지 나서 흙을 나르는 등 교회 설립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명칭 변화
초기에는 서부교회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1970년에 동부리로 이전하면서 언양읍교회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후 1985년부터는 현재의 언양교회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현재와 미래
부흥 집회와 지역사회와의 소통
언양교회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용인 향상교회의 정주채 목사를 초청하여 신년 부흥집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권동화 담임목사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어 비기독교인들이 자주 방문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담임목사의 비전
권동화 목사는 경남 거제 출신으로, 1988년 언양교회에 부임한 이후 25년간 시무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역 발전에 발맞춰 교회가 영적인 필요를 충족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은 부인과 두 아들, 한 딸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남은 올해 목사 안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언양교회는 언제 설립되었나요?
언양교회는 195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교회의 설립자와 초기 목사는 누구인가요?
초대 교역자는 박두욱 목사입니다. 그는 33년간 교회를 이끌며 지역 교계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교회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언양교회는 신년 부흥집회와 같은 다양한 신앙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권동화 담임목사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그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어 비기독교인들이 자주 교회를 찾도록 하고, 지역 사회의 영적인 필요를 충족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언양교회는 어떤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나요?
언양교회는 6·25 전쟁 후 설립된 교회로, 전쟁의 상처 위에서 복음의 진원지로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