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다양한 문화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이 글에서는 홍콩 가족여행을 위해 준비한 환전 계획, 현지에서 홍콩달러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홍콩달러 매도와 매수 후기 등을 공유하고자 한다.
환전 준비와 계획 수립
여행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럽게 환전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다. 인터넷 뱅킹을 통해 환전을 진행하며, 홍콩의 화폐 단위에 대한 정보를 미리 조사하였다. 여행 당시 홍콩의 기준환율은 약 1홍콩달러(HKD)에 174원이었고, 홍콩에서 사용되는 화폐는 10, 20, 50, 100, 500, 1000 홍콩달러로 나뉘며 동전은 10, 20, 50센트와 1, 2, 5 홍콩달러가 있었다.
환전 방법으로는 트래블월렛 카드를 이용하거나 현지에서 미국 달러를 홍콩달러로 교환하는 방법도 고려했으나, 나는 현지 화폐를 한국에서 미리 환전하는 것을 선호하여 은행에서 인터넷 환전을 선택하였다. 이때 특정 통화에 대해 할인율이 적용된다는 점도 참고하였다.
환전할 지폐의 권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고민이 많았다. 10, 20, 50홍콩달러는 소지하기 불편할 것 같았고, 1000홍콩달러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 결국 100홍콩달러와 500홍콩달러로 환전하기로 결정하였고, 은행에 가니 이 두 권종만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두 권종으로 적절하게 교환을 마쳤다.
홍콩에서의 화폐 사용 경험
홍콩에 도착한 후에는 미리 준비한 홍콩달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였다. 공항철도 AEL 티켓 구입 시에는 500홍콩달러를 사용했고, 옥토퍼스 카드 충전 시에는 100홍콩달러를 이용하였다. MTR 지하철 내 충전기에서는 50홍콩달러와 100홍콩달러 단위로 충전할 수 있어 유용했다.
현지 음식점에서는 100홍콩달러와 500홍콩달러를 골고루 사용하였고, 택시, 마트, 카페, 편의점 등에서는 옥토퍼스 카드 충전 금액이나 10, 20, 50, 100홍콩달러를 적절히 사용하여 불필요한 동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여행 마지막 날에는 면세점에서 10, 20, 50홍콩달러 지폐를 모두 사용하고, 동전도 최대한 정리하여 귀국 준비를 마쳤다.
홍콩달러 매도와 환전 경험
여행 중 예상 경비를 여유 있게 준비하였으나, 이번 여행에서는 계획보다 여분의 금액이 남게 되었다. 귀국한 다음 날 환율을 확인해 보니, 내가 홍콩달러를 매수했을 때보다 환율이 상승해 있었다. 매수 당시 기준환율은 약 174원이었고, 귀국 다음 날 기준환율은 약 178원으로 상승하여 은행에서 홍콩달러를 매도하기로 결정하였다.
은행에 가서 홍콩달러를 매도할 때, 500홍콩달러는 그대로 받고 100홍콩달러 지폐는 환전 당시 사용했던 지폐가 아니어서 확인 절차가 필요했다. 결국 환전을 모두 마치고 원화로 회수하였고, 다행히 환율 상승 덕분에 손해를 보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현찰 거래는 매도와 매수의 환율 차이가 커서 고객이 환차손을 보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운 좋게도 이익을 보게 되었다.
홍콩 여행을 위한 최적의 환전 전략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환전 방법과 화폐 단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환전 시에는 유리한 환율을 확인하고, 필요한 화폐 단위를 적절히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현지에서의 화폐 사용 경험이 원활하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 후 홍콩달러 매도 경험은 환전의 기초적 지식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며, 홍콩 여행이 즐거운 경험으로 남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