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검사는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적절한 시기에 진행되는 것이 필요하다. 각 단계마다 어떤 절차가 있으며,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치매 검사 단계와 절차
치매 검사 종류: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2023년 기준으로 치매 검사는 세 가지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는 선별검사로 만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이 단계는 간단한 도구를 통해 인지 능력을 평가하며,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검사 시간은 5분에서 20분 정도로 짧다.
두 번째 단계는 진단검사로, 선별검사에서 인지능력 저하가 의심될 경우 시행된다. 이 검사는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신경심리검사를 통해 다양한 인지 기능을 확인한다. 이 역시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세 번째 단계는 감별검사로, 병원에서 진행되는 혈액 검사, 소변 검사, MRI, CT 검사가 포함된다. 이 단계는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하며, 검사 비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검사 비용과 국가 지원
검사 비용은 선별검사와 진단검사가 무료인 반면, 감별검사는 비용이 발생한다. 2023년 기준으로, SNSBⅡ 검사는 15만원으로 인하되었고, CERAD-K 검사는 6만5천원으로 낮아졌다. MRI 검사의 경우, 기본 촬영이 7만원에서 15만원, 정밀 촬영이 1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줄어들었다. 저소득층 어르신은 최대 11만원까지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성공적인 치매 검사 진행을 위한 유의사항
주의할 점: 결과 해석과 재검사 필요성
치매 선별검사를 통해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 하더라도, 이는 절대적인 판단이 아니다. 노화와 뇌세포의 변화는 지속적이기 때문에 1년 후에 다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만약 선별검사 결과에서 치매가 의심된다면, 추가적인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검사 후 관리 방법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면 1년 후 재검사를 권장한다. 치매 고위험군으로 판단된 경우에는 뇌건강클리닉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음악, 미술, 운동 등의 치료를 통해 인지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치매로 판정된 경우에는 등급에 따라 요양 시설이나 방문 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치매 검사 진행 장소
보건소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
치매 검사는 가까운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이들 기관에서는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 병원으로의 연결도 지원한다.
찾아가는 치매 검사 서비스
보건소에서는 이동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고립된 노인이나 보건소까지 오기 힘든 분들을 위해 주기적으로 실시된다. 이러한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치매 검사에 대한 추가 정보
관련 전화번호 및 웹사이트
치매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다음의 전화번호와 웹사이트를 활용하면 유용하다.
–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
– 보건복지부 상담센터: 129
– 치매안심센터 웹사이트: 치매안심센터
관련 법령 및 정책
치매 관리에 대한 법령은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매관리법은 치매 예방 및 환자 진료를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관련 법령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바로 해야 할 일
치매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조기에 인지 능력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